왜 이렇게 올랐지?
목표
- 막사에 있는 용병들과 비싼 고용비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자.
- 막사에 있는 용병들에게 할인을 좀 해 줄 수 없는지 물어보자.
- 막사의 용병들에게 와인을 가져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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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용병 요금
조금 깎아 준다고?
포도주를 준다

묘지기서비스가 왜 이렇게 비싸지?
이 근처에 용병은 우리뿐인데, 요즘에 일이 별로 없거든.
그래서 누가 한 번 고용해 주면, 가격을 그냥 확 높여서 받는 거지.

묘지기방금 아무도 안 쓴다고 하지 않았나… 높은 가격이 원인이지 않을까?
용병이 필요한 사람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 너 외에는.
그래… 지금 생각해 보니까… 다음 계약부터는 더 비싸게 받아야겠군!

묘지기말도 안 돼!
그럴 수도 있지만… 달리 선택지도 없지 않나?

묘지기두고 보자… 내가 직접 병사를 키우겠어… 겁도 없고 번쩍이는 창으로 무장한 병사들을!
알았어… 알았다고. 조금 깎아 주는 정도는 생각해 볼게.

묘지기얼마나? 얼마나 깎아 줄 건데?
간단해. 좋은 포도주를 가져다줘. 요즘에는 그런 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거든.

묘지기그걸 대체 어디서 구해? 정확히 말해 주겠어?
나도 모르지… 네가 만들면 되잖아, 하하하.

묘지기자, 좋은 품질의 와인이야.
으음… 괜찮군. 어디서 구했지?

묘지기내가 만들었어.
흠… 그럼 더 만들어 올 수 있겠군.
이렇게 하자… 돈 대신에 포도주로 받아도 돼.
어차피 돈 받아도 포도주 사는 데 다 써 버릴 테니까… 그것보다는 훨씬 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