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이야말로 최고의 설교
목표
- 애거서와 허버트를 위해 교회에서 설교하자. 그들은 오르간 연주를 듣고 싶어 해.애거서와 허버트는 평화를 찾은 모양이다. 평온한 삶이 둘을 기다리고 있어.
획득 가능
해금
필요
필요로 하는 항목
의뢰인
캐릭터
이전 퀘스트
다음 퀘스트
시작 조건
대기
대화

수녀고마워, 묘지기… 의식 말인데… 특히, 오르간 소리가 심금을 울리더군.

수녀말했었지 허버트? 그 악기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말이야.

허버트맞아… 난 세상에서 당신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허버트이제는 경쟁자가 생기고 말았군…

허버트음악 덕에 마음이 편해졌어. 산책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이 딱이겠군.

수녀곧 따라갈게. 잠시 묘지기와 할 이야기가 있어서…

허버트그래, 그래, 이야기해, 애거서…

묘지기그가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다행이군요. 당신도 좀 찾았기를…

수녀네가 대체 무슨 요술을 부렸는지 모르겠다만… 허버트는 분노 대신에 오직 평온함만을 느꼈댔어.

수녀나도 마찬가지였지. 그 음악을 듣고 있으니… 모든 게 괴로워지기 전의 나날이 떠오르더군.

수녀이제 자매들을 떠올려도 분노가 일기는커녕… 그저 잔잔한 슬픔만이 밀려와.

묘지기당신의 목소리에서 온기가 느껴져서 참 좋군요.

수녀넌 정말 훌륭한 모범이야. 꾸준하게 친절을 베풀다 보면, 세상도 바뀔 수 있다고 봐.

수녀분노는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

묘지기잘됐군요. 이제 허버트를 기다리게 하지 말고… 얼른 집으로 데려오시죠.

묘지기계속 저렇게 놔두면 마음 바꿔서 막사가 더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까요!

허버트애거서가 집 한 켠을 내주겠다고 하더군. 평생 처음으로 집다운 집이 생긴다고나 할까… 일평생을 막사에서만 살았으니까.

묘지기갈림길이 그토록 평화로운 곳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네.

허버트근처에 작은 집을 하나 구해야겠어. 애거서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거든.

허버트고마워, 묘지기. 진심이야.

허버트짐이 적어서 다행이라니까. 검과 추억… 새 갑옷… 내게는 그게 전부이니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