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빛나는 갑옷을 입지 않았나니

아직 빛나는 갑옷을 입지 않았나니

목표

  1. 막사에 있는 허버트와 그의 경비병에게 최고의 갑옷을 가져다주자.허버트는 은퇴를 앞둔 모양이다. 그는 갈림길에 있는 애거서의 집으로 이사할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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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조건

대기

대화

  1. 최고의 갑옷이야.

  2. 묘지기

    묘지기이 갑옷은 진정한 걸작이로군… 내가 원하던 딱 그대로야.

  3. 허버트

    허버트모든 장인은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마련이지…

  4. 허버트

    허버트하지만 하아… 이건 그럴 만하군. 아주 대단해. 왕실 근위대가 착용하던 것보다 훨씬 나아.

  5. 묘지기

    묘지기하나는 네 것이고, 나머지는 부하들 거야.

  6. 허버트

    허버트내 것은 전시해 두고, 나머지는 기름칠해서 잘 보관해 두도록 하지.

  7. 묘지기

    묘지기부하 경비병들에게 나눠 줄 거로 생각했는데.

  8. 허버트

    허버트아아, 지금은 다들 안전하니까… 네 덕분에 말이야.

  9. 허버트

    허버트그 게으른 멍청이들한테 줘 봐야, 선술집 의자에 긁어대거나, 술값으로 팔아 버릴 게 분명해.

  10. 허버트

    허버트그러니 내가 잘 보관해 두겠어. 상황이 다시 나빠지면, 이 갑옷들이 활약할 때가 오겠지.

  11. 묘지기

    묘지기굉장히 신중한 성격이로군.

  12. 허버트

    허버트살다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고. 단 한 번도 쉽게 살아 본 적이 없기에, 늘 최악을 대비하며 지내지.

  13. 허버트

    허버트묘지기, 난 지쳤어… 푹 자고 나면 나아지는 그런 피로감이 아니야.

  14. 묘지기

    묘지기할 만큼 했잖아. 이제는 좀 평온한 삶을 누릴 때도 됐어.

  15. 허버트

    허버트그래…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것 같군. 즉, 이제는 네가 고생 좀 할 차례라는 소리지… 하하.